번호
이름
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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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152.♡.232.201색안경을 끼고 신랑을 판단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보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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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252.♡.33.248여전히 긴 대화는 서로 피하지만 간단한 대화라도 해보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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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352.♡.81.148남편에게 불만이 있어도 표현하지 못해서 내 마음이 시끄러운것 같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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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43.♡.13.10대답을 단답식 혹은 대답하지 않았을 때.. 상대가 대화가 단절되었다고 느낄 수 있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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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598.♡.72.38스트레스 받아서 불안을 느꼈는데.. 죄책감을 느끼며 더 악순환이었음을 느꼈다.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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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654.♡.185.200나의 미래를 위해서라도, 내가 날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줘야겠다.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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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73.♡.40.182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평가를 받을 순 없다는 것을 생각하자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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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83.♡.215.150상담을 받음으로써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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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934.♡.170.13긴 세월동안 어두운 동굴 속에 자신을 가두고 살아온 남편이 측은하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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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044.♡.115.10자존감이 회복되어야 상처를 치유할 수 있으니 상담을 통해 도움받고싶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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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118.♡.240.226남편을 존중해주고 사랑의 언어를 통해 남편의 자존감을 높여주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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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223.♡.179.27부부의 사소한 작은 생각부터 부부싸움의 발단이 되는 것 같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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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352.♡.253.129나로 인해 주변에서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미안한 마음이 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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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444.♡.193.63답답함을 표현하고 나니 조금은 속이 후련하기도 하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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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552.♡.26.180신랑에게 고마운 부분이 있을 땐 더 많이 표현하고 말해줘야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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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6216.♡.66.246[2024년 7월,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작] 우리 같이 이맘때! > 공지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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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798.♡.40.168좋은 감정으로 남편을 바라보고 대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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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83.♡.105.134아이들에게만 치중하지 않고 내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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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935.♡.86.200운명처럼 주어진 상황 속에서 더 나은 내가 되려면 이성적으로 나를 돌아보아야 할 것 같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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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023.♡.180.225아내는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인격체로 꼭 함께 해야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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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135.♡.141.243상담에서 배운 반영을 연습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화되도록 노력하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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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23.♡.81.66감정을 다스리고 침착하게 대화가 이루어짐에 감사했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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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354.♡.136.244나와 남편은 다르고 생각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말자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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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418.♡.11.247좋은 표현은 많이 표현할수록 삶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느낀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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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523.♡.227.240상담을 통해 내 생각을 반영해보고 말하려는 노력을 해봐야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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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618.♡.36.1오늘 상담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자원삼으면 된다는 것에 희망적인 마음이 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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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744.♡.102.198화라는 것을 다스릴 수 있도록 계속 생각하면서 자제해보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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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8100.♡.49.152내 감정에 따라 비일관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혼란스러울지 걱정이 됐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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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944.♡.235.20부부갈등이 있을 때 서로 기분이 안정된 후 의견을 전달하도록 하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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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052.♡.123.241남편의 노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모습으로 믿음을 회복해야겠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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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13.♡.219.113남편을 내 기준에 맞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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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2107.♡.224.184아내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엄마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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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352.♡.222.214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가지려고 노력해야겠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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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4107.♡.62.75남편과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대화하니 순조로운 대화가 되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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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53.♡.244.28아직 어렵지만 우리의 상황이 나아진다면 감사인사를 자주 사용하고싶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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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6184.♡.84.154아내와 대화시 부드러운 언어를 구사하려고 노력하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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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73.♡.190.107집안일을 돕는 것이 아닌 내 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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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852.♡.144.234상담 선생님의 따듯한 내 마음의 아픔을 읽어주시는 말씀에 뭉클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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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944.♡.116.149대화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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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023.♡.119.232상담을 통해 우리 부부의 대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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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13.♡.103.254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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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2107.♡.208.39내가 먼저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 주어야겠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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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352.♡.174.139남편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사랑하며 살도록 하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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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435.♡.117.160앞으로 언어소통을 조심하고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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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534.♡.197.197남편의 건강을 돌보며 남은 생애 행복한 가정을 이루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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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63.♡.85.38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답답함이 약간은 해소됐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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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73.♡.104.67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근본적인 것부터 고쳐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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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854.♡.63.52대화법을 배우고 실천해보니 나도 모르게 대화가 차분해짐을 느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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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950.♡.248.61나 자신의 컨디션관리에 늘 소홀하여 내 감정조절이 힘들었던 것을 알게되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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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03.♡.85.234아버지를 좀 더 이해해보고 헤아려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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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152.♡.13.143이제부터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남의 생각을 들을 수 있도록 귀기울이겠습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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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234.♡.212.24앞으로는 게임을 줄이는 것을 실천할 것이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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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352.♡.62.139내 생각대로 남을 끌여들이려 하는 점이 검사를 통해 보였다는 게 신기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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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434.♡.156.153심리검사를 통해 나도 모르던 내면의 감정, 심리상태를 알게 되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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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598.♡.178.66시간을 내서라도 서로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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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63.♡.50.71아내의 말을 들어주고 다정하게 말하도록 노력하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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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754.♡.155.69부부관계는 나 혼자만이 아닌 함께 노력해야한다는 점을 배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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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818.♡.124.6가까운 사람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게 잘못된 일인 것을 깨달았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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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934.♡.248.30친구들 사이에서 내가 작아지지 않을 것이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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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052.♡.251.20남은 인생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싶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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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134.♡.252.22상대방의 성향과 나의 성향을 중화시키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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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298.♡.70.201성향을 알고 노력할 부분을 알게되어 마음이 편해졌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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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352.♡.213.199내 감정을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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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4100.♡.63.24가족끼리 이야기를 많이 하도록 노력해야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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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554.♡.55.147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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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6184.♡.239.35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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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735.♡.38.202감사 대화를 통해 어린시절의 결핍과 기대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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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854.♡.148.123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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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934.♡.239.240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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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035.♡.253.85서로의 고마움을 표현함으로써 속내를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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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13.♡.180.70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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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254.♡.56.1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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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318.♡.127.11상담을 통해 앞으로 조율이 어느정도 될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이 생겼습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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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418.♡.251.19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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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554.♡.169.168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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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63.♡.45.252가족들을 중재하고 판단하던 습관이 남아 상대방의 기분을 충분히 공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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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754.♡.172.96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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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834.♡.95.99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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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934.♡.2.57상담하면서 원래 내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면과 밝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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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0121.♡.103.8나를 이해해주고 내 마음을 공감하여 알아주는 사람이 생겨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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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135.♡.102.85아내에게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자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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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250.♡.72.185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인정해야한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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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344.♡.139.149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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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4100.♡.107.38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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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552.♡.58.199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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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652.♡.148.203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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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754.♡.93.8그동안 제가 화를 내어 아이가 불안해하고 저에 대한 감정을 이해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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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83.♡.86.97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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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918.♡.152.114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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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023.♡.204.95내가 너무 내 사고방식에 갇혀있는 것 같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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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13.♡.34.98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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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254.♡.98.148종합심리검사를 통하여 딸의 마음속 우울, 불안, 보살핌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알게 되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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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352.♡.93.170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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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444.♡.207.36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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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534.♡.150.196아내의 조금씩 변화된 모습에 감사하며 저 또한 아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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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63.♡.176.255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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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752.♡.216.196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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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8100.♡.167.60나를 이해해주고 내 마음을 공감하여 알아주는 사람이 생겨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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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944.♡.61.66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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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44.♡.145.46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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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52.♡.218.25내 감정이 이랬었구나를 깨닫게 해주신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어요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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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52.♡.138.176남편이 나와 다르다는 걸 인정하기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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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52.♡.155.146타협점을 찾는 '방도'를 좀 더 알아보고 배워야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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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50.♡.79.213상담을 해보면서 내 마음을 꿰뚫어보고싶어졌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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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554.♡.80.137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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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35.♡.240.53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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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100.♡.44.58현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시도 해봐야겠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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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52.♡.191.202나도 직장생활을 하고 보니 아빠의 그 상황과 마음이 이해가 되는 것 같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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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52.♡.54.136이때까지 내가 가진 자원이 풍부한지 처음 알게되었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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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100.♡.160.53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나를 위한 것을 찾자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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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8.♡.49.176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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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98.♡.8.142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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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34.♡.118.144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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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44.♡.172.204내가 변해야 가족이 변하게 된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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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18.♡.24.238내가 먼저 손 내밀어 대화를 많이하고 다가가야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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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98.♡.66.172기질은 바꾸지 못하지만 내가 부족한 사항들을 인정하고 내려놓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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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54.♡.180.239부부관계가 좋아져서 신랑이 많이 안정화된게 느껴진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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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44.♡.255.167부부상담 후 상상 이상으로 좋아져서 놀랍고, 아내에게 고마우면서 너무 행복하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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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54.♡.126.132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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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47.♡.121.236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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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44.♡.69.106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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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34.♡.185.101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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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33.♡.134.5어릴적 나에게 무엇이 부족했는지 상담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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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47.♡.27.96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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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5184.♡.195.18비밀번호 입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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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52.♡.174.136내가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원가족 문제를 풀어나가고 싶다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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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34.♡.181.240먼저 나에게 집중을 해야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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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34.♡.85.139남편으로써의 삶과 개인의 삶 간의 균형을 잘 맞춰야겠다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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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34.♡.87.80아이들에게는 화내고 강압적으로 지시하기보다는 I-메시지 대화법을 통해 훈육하는 방법으로 서툴지만 바꿔나가는 노력을 하자. > 상담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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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34.♡.226.74내려놓는다는 다른 의미를 알게 되었고 내가 알고 있는 의미보다는 남편과의 관계를 위해서는 이해하려고 한다고 표현해야겠다. > 상담후기